명태균 프로필 나이 김건희 카톡 내용
명태균 프로필 누구 김건희여사
카톡 대화 특검 이준석
오늘은 최근 한국 정치의 뜨거운 이슈인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의 카카오톡 대화 및 그로 인해 발생한 특검 논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실상 보수 인기가 거의 없는데, 이번 카톡 대화는 거의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이 복잡한 사건을 살펴보며, 명태균이 누구인지, 그리고 이 사건이 한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는 무슨 관계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의 카톡 대화는 최근 한국 정치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명태균이라는 인물의 정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그가 누구인지, 또 이 사건이 우리 정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명태균, 그는 누구인가?
명태균은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난 55세의 사업가이자 언론인입니다. 창원대학교 산업비즈니스학과를 졸업한 후, 그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여론조사 업체를 운영하면서 정치적 환경에서의 입지를 다져왔고, 최근에는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논란과 관련된 폭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명태균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건희 여사와의 카톡 대화를 공개하며 자신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그가 과연 어떤 의도로 이러한 대화를 나누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명태균이라는 인물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을 때 그의 등장으로 인해 이미 레임덕에 빠진 윤석열 정권이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는 직감이 들더라구요.
김건희 여사와의 카톡 대화
명태균이 공개한 카톡 대화 내용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대화에서 김건희 여사는 명태균에게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그를 신뢰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아무튼 저는 명 선생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라는 발언은 그가 정치적 조언자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명태균 : 내일 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 네.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윤석열 대통령) 용서해 주세요.
제가 난감 ㅠ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인데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
출처: 명태균이보낸 카톡
이러한 대화는 그 자체로도 논란이 되지만, 정치적 파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더욱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정부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다 특검 갈 가능성이 ㄷㄷ)
이준석과 무슨관계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겠죠.
대화 내용을 접하며, 개인적으로도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정치적 인물 간의 관계가 이렇게 복잡한지에 대해 정리가 한번에 안되더라구요. 역술인 이야기도 나오고...(무슨 도사부터 역술에 기대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치적 파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의 대화가 공개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와의 연관된 여러 의혹이 국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이는 대통령의 신뢰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정치의 세계는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명태균과 같은 인물의 행동이 대통령의 지지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민들은 명확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한국 정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이 사건이 단순히 한 사람의 잘못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고, 우리 정치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실상 보수가 망해가는 분위기...)
나가며
이처럼 명태균의 프로필과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는 현재 한국 정치의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 스캔들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다가 탄핵가는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벌써 세번째임-_-;;)
우리는 이러한 사건을 통해 정치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정치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보면서, 우리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을 통해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의 관계, 그리고 이 사건이 한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명태균 프로필 누구 김건희여사 카톡 대화 특검 이준석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강혜경 국정감사 명태균 리스트 27명 프로필 김건희 텔레그램 대화 내용 페이스북 공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나눈 메시지를 22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이는 전날 국회에서 강혜경 씨가 "명 대표는 김 여사와 영적으로 대화를 많이 한다고 했다"는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됩니다.
명 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 캡처본을 올렸습니다. 또한, "국정감사에서의 위증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된다"라고도 적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김 여사는 ‘김건희 여사,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소문’이라는 제목이 붙은 지라시(증권가 소식지)를 명 씨에게 보냈습니다. 그 지라시에는 '김 여사가 천공스승과 거리를 두고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으려 했던 이유가 명태균의 조언 때문', '김 여사가 고민이 있을 때마다 명태균에게 전화를 걸어 국사까지 논의한다는 소문이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명 씨가 김 여사와 나눈 SNS 메시지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명 씨는 지난 15일에도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명 씨에게 보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명 씨는 "아이구, 이런 세상에 천벌 받을 사람들이 많네요. 여사님, 여러 이야기를 나눈 끝에 소문으로만 끝났습니다. 책임 소재도 불분명하네요"라고 답했습니다.
명 씨가 이번에 다시 SNS 메시지를 공개한 것은 강 씨의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전날 법사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강 씨는 "명 씨와 김 여사가 영적으로 대화를 많이 한다고 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강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이자, 과거 명 씨가 주도한 여론조사 실무를 맡았던 인물입니다.
또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함께 일해온 강혜경 씨 측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명 씨와 관련된 정치인 27명의 명단을 제출한 것이 22일 공개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당사자들 대부분은 “명 씨와 거래한 적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강 씨 측은 “해당 명단이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강 씨 측 노영희 변호사는 21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명 씨의 여론조사에 등장한 정치인 27명의 리스트를 제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여권 인사 24명, 야권 인사 3명이 포함되었습니다.
명 씨는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과 거래한 유력 정치인이 국회의원 25명을 포함해 30명 이상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강 씨 역시 21일 국정감사에서 “명 씨와 거래한 후보자 또는 의원이 25명 정도 있다”고 말하며 명단을 제출하겠다고 했고, 이 명단이 이날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명단에 이름이 오른 당사자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명백한 허위 사실”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 “강 씨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의 이언주 전 의원은 “관계없는 정치인을 리스트에 올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했으며, 정의당의 여영국 전 의원은 “10여 년 전 미공표 여론조사를 한 번 맡긴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경남 지역 여론조사 기관이 명 씨 업체밖에 없어 4~5년 전 정상적인 여론조사를 의뢰한 것”이라며,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 전 의원은 “대선 경선 때 소개로 한 번 만나 그의 의견을 들었을 뿐,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현역 의원은 “명 씨의 번호도 모른다”고 했고, 다른 전직 의원은 “식사 자리에서 잠깐 본 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 변호사는 CBS 라디오에서 “명단 중에는 단순히 여론조사를 의뢰해 정상적으로 결과를 받은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 씨가 언론에 공개한 정치인 명단과 강 씨 측의 명단이 차이가 있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처럼 선거 과정에서 도움을 준 정치인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야당은 명 씨가 창원 국가 산업 단지 선정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명 씨는 이전에 “창원 산단 기획은 내가 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정 농단과 유사한 사건”이라고 언급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도 최순실 씨의 연설문 고쳐주기로 시작되었듯, 이 사건도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은 또한 명 씨가 김건희 여사와 영적 대화를 나눴다는 강 씨의 증언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국정감사에서 “명 씨가 김 여사를 처음 보고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이라고 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 무사, 김 여사는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 부부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명 씨가 꿈자리가 사납다고 김 여사에게 말해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여권 관계자는 “야권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최순실 씨와 무속 연관설을 제기했지만 결국 허위로 밝혀졌다”고 반박했습니다.
명 씨는 이날 저녁 CBS 라디오에서 “민주당이 주술적 프레임을 많이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하며, 같은 날 페이스북에 김 여사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김 여사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으려 했던 이유가 명태균의 조언 때문”이라는 내용이 담긴 ‘지라시’를 명 씨에게 보냈고, 명 씨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소문으로 끝났다”고 답한 내용이었습니다. 명 씨는 이를 공개하며 “국정감사에서의 위증은 국회 증언·감정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강 씨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명태균 프로필, 김영선 돈거래 의혹 공천 거래 논란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논란에
중심에 있는 명태균 김영선
두 사람 이슈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검찰 등에 따르면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8월부터
회계 담당자를 통해
명태균에게
6000여만 원을 건넨 행위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에요.
빌린 돈을 받은 거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명태균 논란은 또
다른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에게 1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번 명태균 등장으로
김건희 공천 개입
논란이 일었는데요.
최근 지난 22대 총선 때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조건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등과 만나
비례대표 1번 공천
달라고 했다는
이슈가 온 정치면을
뒤덮었는데요.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 개입 의혹이 담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메시지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요구했고,
이준석 의원이
거절했다고 해요.
이번 이슈에는 지역 정가의
명태균 활동가가 중심으로
등장해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국민의힘 공천 관련 정보를
접한 인물이에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영선 지역구 이동과
개혁신당 비례대표
공천 논의 등에도
관여했다고 해요.
명태균은 김건희와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람은 자신이며
김건희 공천 개입 논란
폭로 기자회견을 대가로
비례대표 1번을 제안한 건
이준석 등 개혁신당 측이고,
김영선 전 의원이
이를 거부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영선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컷오프 되어
선거에 못 나왔죠.
명태균 프로필 보면
선거 컨설턴트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광고 출판 신문업 등의
㈜좋은날 대표,
좋은날리서치 대표,
인터넷신문, 여론조사 등을 하는
시사경남 대표 등이었어요.
특히, 시사경남
보도국장, 편집국장 등도
김영선 전 의원과
관계가 있는 인물이라고
전해지는데요.
그리고 여론조사업
미래한국연구소 회장 직함도
있어요.
김영선 전 의원이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죠.
최근 공천 개입 논란이 일었던
녹취도 나왔어요.
“김영선 컷오프야.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그러니까 빨리 기사,
빨리 내 갖고
빨리 확인하고.
그 기사를 여사한테
줘야 돼요.”
김영선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될 거란 걸
김건희 여사로부터
들어 미리 알았단 거예요.
또, 명태균 주장과 다르게
김건희가 김영선에게 보낸
메시지를 봤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언제까지 다른 지역구로
옮긴다는 보도자료를 내시라, 는
메시지였다고 해요.
대부분 국민의힘 영남권
의원들은 명태균을
여론조사를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대통령 부부와도
굉장히 친한 것처럼
얘기하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경상도 쪽에서 명태균
정치적 영향력이 큰 건
평소 김건희 여사와의
개인적 친분 과시 등
여러 정치인들과의
인맥 때문이라고 해요.
이런 정치적 인맥을 쌓는데
사실상 본인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터넷 매체와
여론조사업체가 작용한 거죠.
또한,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중심인물은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당시 직함이
미래한국연구소
회장이었어요.
전국구 인물은 아니지만
창원을 비롯한 경남 일대에서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는
명태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요.
명태균 역술인 정도로
보는 이들도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정치 브로커 정도가
맞다고 하는데요.
여러 언론에서도
명태균이 여론조사를 무기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물론
김종인, 이준석,
오세훈, 김영선 등
보수 진영 인물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했다고 보도했죠.
김영선 돈거래 의혹과
김건희 여사 공천거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명태균 프로필 알아봤어요.